중국이 국내에서 제작한 공격용 신형헬기를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주하이(珠海)에서 개최된 에어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선더 파이어'는 탱크 요격용으로 미국, 러시아의 공격헬기와 성능을 겨룰 정도로 우수하다고 중국 전문가는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과 이라크 전쟁에서 헬기의 활약상을 목격하고 지난 1990년대부터 공격헬기 개발을 시작했다고 차이나 데일리는 덧붙였습니다.
주하이(珠海)에서 개최된 에어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선더 파이어'는 탱크 요격용으로 미국, 러시아의 공격헬기와 성능을 겨룰 정도로 우수하다고 중국 전문가는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과 이라크 전쟁에서 헬기의 활약상을 목격하고 지난 1990년대부터 공격헬기 개발을 시작했다고 차이나 데일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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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국산 공격용 헬기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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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4 16:40:57
중국이 국내에서 제작한 공격용 신형헬기를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주하이(珠海)에서 개최된 에어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선더 파이어'는 탱크 요격용으로 미국, 러시아의 공격헬기와 성능을 겨룰 정도로 우수하다고 중국 전문가는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과 이라크 전쟁에서 헬기의 활약상을 목격하고 지난 1990년대부터 공격헬기 개발을 시작했다고 차이나 데일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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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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