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최강희호 역전패 ‘수비 불안 여전’

입력 2012.11.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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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K리그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해서 평가전을 치렀는데요.

이정화 기자, 무엇보다도 지난 원정경기에서 아쉬움을 보인 수비라인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A매치였는데요, 지난 두 번의 원정경기에서 수비불안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는데, 1무1패였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그런만큼 젊은 수비수들을 시험해 선수 운용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이란전에서 제외됐던 이동국 선수는 원톱으로 나서 명예회복을 노렸습니다.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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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최강희호 역전패 ‘수비 불안 여전’
    • 입력 2012-11-15 10:15:05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K리그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해서 평가전을 치렀는데요. 이정화 기자, 무엇보다도 지난 원정경기에서 아쉬움을 보인 수비라인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A매치였는데요, 지난 두 번의 원정경기에서 수비불안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는데, 1무1패였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그런만큼 젊은 수비수들을 시험해 선수 운용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이란전에서 제외됐던 이동국 선수는 원톱으로 나서 명예회복을 노렸습니다.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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