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사랑의 철가방, 고 김우수씨의 삶을 그린 영화가 청소년들을 상대로 특별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집 배달원으로 다섯 어린이를 후원하다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기부 천사’ 김우수 씨.
그의 고귀한 삶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사회에는 서울의 한 중학교 전교생 천 백여명이 초청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인터뷰> 교장
휴 잭맨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한국을 찾습니다.
휴 잭맨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의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휴 잭맨은 평소 김치와 불고기를 즐겨먹고, 최근에는 싸이와 함께 말춤을 추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터치
영화 ’터치’의 민병훈 감독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횡포에 반발해 조기 종영을 선언했습니다.
민병훈 감독은 ’터치’가 서울 한 곳을 포함해 전국 12개 극장에서 교차 상영하게 된 것을 확인하고 배급사에 종영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민 감독은 멀티플렉스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사랑의 철가방, 고 김우수씨의 삶을 그린 영화가 청소년들을 상대로 특별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집 배달원으로 다섯 어린이를 후원하다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기부 천사’ 김우수 씨.
그의 고귀한 삶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사회에는 서울의 한 중학교 전교생 천 백여명이 초청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인터뷰> 교장
휴 잭맨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한국을 찾습니다.
휴 잭맨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의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휴 잭맨은 평소 김치와 불고기를 즐겨먹고, 최근에는 싸이와 함께 말춤을 추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터치
영화 ’터치’의 민병훈 감독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횡포에 반발해 조기 종영을 선언했습니다.
민병훈 감독은 ’터치’가 서울 한 곳을 포함해 전국 12개 극장에서 교차 상영하게 된 것을 확인하고 배급사에 종영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민 감독은 멀티플렉스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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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방 우수씨’ 특별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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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6 13:07:14
<앵커 멘트>
사랑의 철가방, 고 김우수씨의 삶을 그린 영화가 청소년들을 상대로 특별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집 배달원으로 다섯 어린이를 후원하다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기부 천사’ 김우수 씨.
그의 고귀한 삶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사회에는 서울의 한 중학교 전교생 천 백여명이 초청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인터뷰> 교장
휴 잭맨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한국을 찾습니다.
휴 잭맨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의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휴 잭맨은 평소 김치와 불고기를 즐겨먹고, 최근에는 싸이와 함께 말춤을 추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터치
영화 ’터치’의 민병훈 감독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횡포에 반발해 조기 종영을 선언했습니다.
민병훈 감독은 ’터치’가 서울 한 곳을 포함해 전국 12개 극장에서 교차 상영하게 된 것을 확인하고 배급사에 종영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민 감독은 멀티플렉스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사랑의 철가방, 고 김우수씨의 삶을 그린 영화가 청소년들을 상대로 특별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집 배달원으로 다섯 어린이를 후원하다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기부 천사’ 김우수 씨.
그의 고귀한 삶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사회에는 서울의 한 중학교 전교생 천 백여명이 초청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인터뷰> 교장
휴 잭맨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한국을 찾습니다.
휴 잭맨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의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휴 잭맨은 평소 김치와 불고기를 즐겨먹고, 최근에는 싸이와 함께 말춤을 추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터치
영화 ’터치’의 민병훈 감독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횡포에 반발해 조기 종영을 선언했습니다.
민병훈 감독은 ’터치’가 서울 한 곳을 포함해 전국 12개 극장에서 교차 상영하게 된 것을 확인하고 배급사에 종영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민 감독은 멀티플렉스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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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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