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박주영, 57일만 터진 천금같은 골!

<셀타비고 1 : 1 마요르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최나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금왕에는 박인비 선수, 또 신인왕에는 유소연 선수가 영광을 안았는데요.

메이저대회에서 승승장구하는 우리 선수들의 활약, 내년시즌에도 계속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스포츠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