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몽골, 협력 강화 약속

입력 2012.11.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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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몽골이 여러 방면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잔다후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오늘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만나 양국은 1948년 국교 수립 이후 우호관계를 누려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엥흐볼드 의장은 "몽골은 북한의 새 지도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으며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태복 의장은 "우리 양국은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석탄과 광산 분야에서 몽골과 협력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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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몽골, 협력 강화 약속
    • 입력 2012-11-20 16:17:13
    국제
북한과 몽골이 여러 방면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잔다후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오늘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만나 양국은 1948년 국교 수립 이후 우호관계를 누려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엥흐볼드 의장은 "몽골은 북한의 새 지도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으며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태복 의장은 "우리 양국은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석탄과 광산 분야에서 몽골과 협력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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