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리브컴 어워즈'의 '살기 좋은 도시상'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리브컴 어워즈 본선 대회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 도시의 혁신사례와 리더십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살기 좋은 도시'들의 국제대회입니다.
올해는 세계 110개 도시가 예선에 참여해 수원시를 포함한 12개 도시가 수상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본선은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리브컴 어워즈 본선 대회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 도시의 혁신사례와 리더십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살기 좋은 도시'들의 국제대회입니다.
올해는 세계 110개 도시가 예선에 참여해 수원시를 포함한 12개 도시가 수상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본선은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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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살기 좋은 도시상’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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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16:30:38
경기도 수원시는 '리브컴 어워즈'의 '살기 좋은 도시상'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리브컴 어워즈 본선 대회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 도시의 혁신사례와 리더십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살기 좋은 도시'들의 국제대회입니다.
올해는 세계 110개 도시가 예선에 참여해 수원시를 포함한 12개 도시가 수상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본선은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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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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