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오늘도 단일화 해법 모색에 나섭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늘 공개일정을 잡지 않은 채 캠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양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앞서 어제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단독회동을 갖고 담판에 나섰으나 1시간30분만에 성과없이 헤어졌습니다.
이후 문재인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절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시간은 없고 답답하다고 말했고, 안철수 후보는 외부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모처에서 홀로 머물며 단일화 해법을 구상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늘 공개일정을 잡지 않은 채 캠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양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앞서 어제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단독회동을 갖고 담판에 나섰으나 1시간30분만에 성과없이 헤어졌습니다.
이후 문재인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절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시간은 없고 답답하다고 말했고, 안철수 후보는 외부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모처에서 홀로 머물며 단일화 해법을 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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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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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3 06:11:5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오늘도 단일화 해법 모색에 나섭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오늘 공개일정을 잡지 않은 채 캠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양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앞서 어제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단독회동을 갖고 담판에 나섰으나 1시간30분만에 성과없이 헤어졌습니다.
이후 문재인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절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시간은 없고 답답하다고 말했고, 안철수 후보는 외부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모처에서 홀로 머물며 단일화 해법을 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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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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