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야구대표팀, 롯데와 평가전도 승리

입력 2012.11.24 (17:24) 수정 2012.11.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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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국내 평가전을 패배 없이 마무리했다.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팀 롯데 자이언츠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 한화 이글스를 5-0으로 꺾은 대표팀은 이로써 네 차례 평가전에서 3승1무의 성적을 내고 아시아 정상 도전 채비를 마쳤다.

대표팀은 2군 전력의 롯데를 맞아 1회말 1사 1, 3루에서 박정준(넥센)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냈고 5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상대 투수 송창현의 폭투로 추가점을 뽑았다.

대표팀 선발 투수 김기태(삼성)는 3⅔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롯데 타선을 틀어막아 무실점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대표팀은 26일 대만 타이중으로 건너가 28일부터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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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야구대표팀, 롯데와 평가전도 승리
    • 입력 2012-11-24 17:24:12
    • 수정2012-11-24 17:50:49
    연합뉴스
제2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국내 평가전을 패배 없이 마무리했다.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팀 롯데 자이언츠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 한화 이글스를 5-0으로 꺾은 대표팀은 이로써 네 차례 평가전에서 3승1무의 성적을 내고 아시아 정상 도전 채비를 마쳤다. 대표팀은 2군 전력의 롯데를 맞아 1회말 1사 1, 3루에서 박정준(넥센)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냈고 5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상대 투수 송창현의 폭투로 추가점을 뽑았다. 대표팀 선발 투수 김기태(삼성)는 3⅔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롯데 타선을 틀어막아 무실점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대표팀은 26일 대만 타이중으로 건너가 28일부터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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