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서민들이 가계부채를 상담받을 수 있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확대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삼성동 광역자활센터와 자양동 광진 지역자활센터, 가양동 강서등촌 지역자활센터에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금융복지상담사가 개인파산과 채무조정, 대환대출 등 가계 채무를 상담해주고 저학력이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상담자에게는 절차대행과 함께 소요비용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삼성동 광역자활센터와 자양동 광진 지역자활센터, 가양동 강서등촌 지역자활센터에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금융복지상담사가 개인파산과 채무조정, 대환대출 등 가계 채무를 상담해주고 저학력이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상담자에게는 절차대행과 함께 소요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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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3곳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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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6 08:02:52
저소득층과 서민들이 가계부채를 상담받을 수 있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확대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삼성동 광역자활센터와 자양동 광진 지역자활센터, 가양동 강서등촌 지역자활센터에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금융복지상담사가 개인파산과 채무조정, 대환대출 등 가계 채무를 상담해주고 저학력이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상담자에게는 절차대행과 함께 소요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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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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