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이동국·곽태휘, ‘시즌 최고 선수’ 누구?
입력 2012.11.26 (10:38)
수정 2012.11.26 (14: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서울의 데얀과 전북의 이동국, 울산의 곽태휘가 올 시즌 최우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MVP 후보로 득점왕 경쟁중인 서울의 데얀과 전북의 이동국, 소속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울산의 주장 곽태휘를 선정했습니다.
감독상 후보에는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의 최용수 감독, FA컵 우승팀 포항의 황선홍 감독, AFC 챔스리그 우승팀 울산의 김호곤 감독과 인천의 김봉길 감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포항의 이명주와 전남의 박선용, 광주의 이한샘이 경쟁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MVP 후보로 득점왕 경쟁중인 서울의 데얀과 전북의 이동국, 소속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울산의 주장 곽태휘를 선정했습니다.
감독상 후보에는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의 최용수 감독, FA컵 우승팀 포항의 황선홍 감독, AFC 챔스리그 우승팀 울산의 김호곤 감독과 인천의 김봉길 감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포항의 이명주와 전남의 박선용, 광주의 이한샘이 경쟁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데얀·이동국·곽태휘, ‘시즌 최고 선수’ 누구?
-
- 입력 2012-11-26 10:38:12
- 수정2012-11-26 14:35:48

프로축구 서울의 데얀과 전북의 이동국, 울산의 곽태휘가 올 시즌 최우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MVP 후보로 득점왕 경쟁중인 서울의 데얀과 전북의 이동국, 소속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울산의 주장 곽태휘를 선정했습니다.
감독상 후보에는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의 최용수 감독, FA컵 우승팀 포항의 황선홍 감독, AFC 챔스리그 우승팀 울산의 김호곤 감독과 인천의 김봉길 감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포항의 이명주와 전남의 박선용, 광주의 이한샘이 경쟁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