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늑대소년’ 6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2.11.26 (11:35)
수정 2012.11.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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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지난 주말 '늑대소년'이 55만여명을 모으며 박스 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지켰고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할리우드 판타지 '브레이킹 던 파트2'가 주말 이틀간 46만여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고 청소년 성폭행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돈 크라이 마미'로 첫 주말에 42만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는 4위 그리고 정지영 감독의 문제작 '남영동1985'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할리우드 판타지 '브레이킹 던 파트2'가 주말 이틀간 46만여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고 청소년 성폭행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돈 크라이 마미'로 첫 주말에 42만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는 4위 그리고 정지영 감독의 문제작 '남영동1985'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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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6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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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6 11:35:02
- 수정2012-11-26 21:03:17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지난 주말 '늑대소년'이 55만여명을 모으며 박스 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지켰고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할리우드 판타지 '브레이킹 던 파트2'가 주말 이틀간 46만여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고 청소년 성폭행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돈 크라이 마미'로 첫 주말에 42만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는 4위 그리고 정지영 감독의 문제작 '남영동1985'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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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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