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서 추위…내일 아침 대부분 영하
입력 2012.11.26 (13:45)
수정 2012.11.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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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앞두고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갔는데요.
오후에 서울이 5도 부산이 10도에 머물겠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차례 비가 내릴 때마다 기온은 점점 내려가는데요.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3.2도였던 서울 내일 아침엔 영하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수요일 추위가 잠시 주춤하다가 목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엔 눈비가 그치고, 오후엔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는데요.
서울과 춘천5도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그보다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엔 빗방울이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 광주9도 등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대구와 안동 등 영남내륙지역에서도 첫눈이 관측됐는데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동해안지역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기온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찬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갔는데요.
오후에 서울이 5도 부산이 10도에 머물겠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차례 비가 내릴 때마다 기온은 점점 내려가는데요.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3.2도였던 서울 내일 아침엔 영하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수요일 추위가 잠시 주춤하다가 목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엔 눈비가 그치고, 오후엔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는데요.
서울과 춘천5도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그보다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엔 빗방울이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 광주9도 등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대구와 안동 등 영남내륙지역에서도 첫눈이 관측됐는데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동해안지역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기온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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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 불면서 추위…내일 아침 대부분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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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11-26 14:06:02
12월을 앞두고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갔는데요.
오후에 서울이 5도 부산이 10도에 머물겠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차례 비가 내릴 때마다 기온은 점점 내려가는데요.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3.2도였던 서울 내일 아침엔 영하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수요일 추위가 잠시 주춤하다가 목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엔 눈비가 그치고, 오후엔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는데요.
서울과 춘천5도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그보다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엔 빗방울이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 광주9도 등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대구와 안동 등 영남내륙지역에서도 첫눈이 관측됐는데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동해안지역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기온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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