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열고 일상생활에서 기부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모금이 잘됐으면 한다며 최소한이라도 기부가 생활화되고,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가 개인의 기부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날이 점점 추워지는 만큼 모금이 많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달식에는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 씨와 마라토너 이봉주 씨로부터 받은 사랑의 열매를 부착하고 성금을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모금이 잘됐으면 한다며 최소한이라도 기부가 생활화되고,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가 개인의 기부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날이 점점 추워지는 만큼 모금이 많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달식에는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 씨와 마라토너 이봉주 씨로부터 받은 사랑의 열매를 부착하고 성금을 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십시일반 정신으로 기부 생활화해야”
-
- 입력 2012-11-26 13:53:00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열고 일상생활에서 기부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모금이 잘됐으면 한다며 최소한이라도 기부가 생활화되고,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가 개인의 기부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날이 점점 추워지는 만큼 모금이 많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달식에는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 씨와 마라토너 이봉주 씨로부터 받은 사랑의 열매를 부착하고 성금을 냈습니다.
-
-
최영철 기자 julio@kbs.co.kr
최영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