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지원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 방콕에서 열립니다.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경기도,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유엔 세계식량계획, 유엔 아동기금, 유엔 인도주의 원조 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상황과 북한에서의 국제협력 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북지원 사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경기도,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유엔 세계식량계획, 유엔 아동기금, 유엔 인도주의 원조 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상황과 북한에서의 국제협력 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북지원 사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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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지원 국제회의 태국 방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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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6 17:36:08
북한에 대한 지원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 방콕에서 열립니다.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경기도,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유엔 세계식량계획, 유엔 아동기금, 유엔 인도주의 원조 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상황과 북한에서의 국제협력 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북지원 사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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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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