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FT아일랜드·씨엔블루와 한솥밥

입력 2012.11.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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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밴드 FT아일랜드·씨엔블루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동건과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면서 "앞으로 이동건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윤진서에 이어 이동건과도 계약하면서 연기자 부문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 실력 있는 가수와 연기자를 두루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FNC는 지난 4월 사명을 FNC뮤직에서 FNC엔터테인먼트로 바꾸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이동건은 "FNC의 새 식구가 돼 기쁘다. 멋진 모습으로 곧 인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1998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낭랑 18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3월 전역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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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건, FT아일랜드·씨엔블루와 한솥밥
    • 입력 2012-11-26 19:03:59
    연합뉴스
배우 이동건이 밴드 FT아일랜드·씨엔블루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동건과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면서 "앞으로 이동건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윤진서에 이어 이동건과도 계약하면서 연기자 부문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 실력 있는 가수와 연기자를 두루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FNC는 지난 4월 사명을 FNC뮤직에서 FNC엔터테인먼트로 바꾸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이동건은 "FNC의 새 식구가 돼 기쁘다. 멋진 모습으로 곧 인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1998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낭랑 18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3월 전역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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