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심판 꿈꾸는 ‘여성 포청천’

입력 2012.11.28 (1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올해 야구 심판학교에 여성 지망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프로야구 최초의 여성 심판을 꿈꾸는 이들을 만나보시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치 군사 훈련을 방불케 하는 야구심판 학교의 수업 현장.

이 가운데 한 무리의 여성들이 눈에 띕니다.

몸짓과 목소리는 어색하지만.. 열정만큼은 남자 못지 않습니다.

<인터뷰> 여자심판 지망생 : "처음엔 어색했는데 성격상 스트레스도 풀리고...이제 군대도 갈 수 있을 듯.."

하지만 남자와 똑같이 받는 혹독한 훈련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야구 인기를 반영하듯 올해 지원자 가운데 10%가 넘는 22명이 여성입니다.

지난 해에 비해 5배나 늘었습니다.

<인터뷰>김광철(심판학교장) : "프로야구 관중 절반 여성.. 여자 많아졌고 태도도 훌륭합니다"

10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아마추어와 사회인 야구의 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이론도 공부하는 이들의 목표는 한국 최초의 프로야구 여성 심판입니다.

내일의 야구 포청천을 꿈꾸는 도전자들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앵커 멘트>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심판 꿈꾸는 ‘여성 포청천’
    • 입력 2012-11-28 12:08:00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올해 야구 심판학교에 여성 지망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프로야구 최초의 여성 심판을 꿈꾸는 이들을 만나보시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치 군사 훈련을 방불케 하는 야구심판 학교의 수업 현장. 이 가운데 한 무리의 여성들이 눈에 띕니다. 몸짓과 목소리는 어색하지만.. 열정만큼은 남자 못지 않습니다. <인터뷰> 여자심판 지망생 : "처음엔 어색했는데 성격상 스트레스도 풀리고...이제 군대도 갈 수 있을 듯.." 하지만 남자와 똑같이 받는 혹독한 훈련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야구 인기를 반영하듯 올해 지원자 가운데 10%가 넘는 22명이 여성입니다. 지난 해에 비해 5배나 늘었습니다. <인터뷰>김광철(심판학교장) : "프로야구 관중 절반 여성.. 여자 많아졌고 태도도 훌륭합니다" 10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아마추어와 사회인 야구의 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이론도 공부하는 이들의 목표는 한국 최초의 프로야구 여성 심판입니다. 내일의 야구 포청천을 꿈꾸는 도전자들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앵커 멘트>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