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까지 옅은 황사…다시 기온 ‘뚝’
입력 2012.11.28 (12:44)
수정 2012.11.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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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전국이 점차 개겠지만 중부와 호남지방에는 내일 새벽까지 약한 황사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뒤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8도, 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해안지역에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낮기온도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뒤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8도, 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해안지역에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낮기온도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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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까지 옅은 황사…다시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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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12:44:58
- 수정2012-11-28 19:01:35
오늘 밤은 전국이 점차 개겠지만 중부와 호남지방에는 내일 새벽까지 약한 황사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뒤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8도, 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또 해안지역에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낮기온도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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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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