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으로 출범한 KBS 교향악단의 특별 연주회가 잇달아 열립니다.
오늘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는 열리는 첫 공연에는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미하일 플레트뇨프'가 지휘를 맡아 차이코프스키 관현악 모음곡 3번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연주합니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알리나 포고스트키나'가 협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달 14일엔 곽승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선보입니다.
오늘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는 열리는 첫 공연에는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미하일 플레트뇨프'가 지휘를 맡아 차이코프스키 관현악 모음곡 3번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연주합니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알리나 포고스트키나'가 협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달 14일엔 곽승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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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교향악단 재단 출범 기념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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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30 09:35:46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KBS 교향악단의 특별 연주회가 잇달아 열립니다.
오늘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는 열리는 첫 공연에는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미하일 플레트뇨프'가 지휘를 맡아 차이코프스키 관현악 모음곡 3번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연주합니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알리나 포고스트키나'가 협연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달 14일엔 곽승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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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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