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에는 올 가을 이후 가장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0도, 파주 영하 9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광주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낮겠고, 일요일에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상에서 만들어지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밤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북동 기류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에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0도, 파주 영하 9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광주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낮겠고, 일요일에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상에서 만들어지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밤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북동 기류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에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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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올가을 이후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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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30 17:39:43
오늘 밤에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에는 올 가을 이후 가장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0도, 파주 영하 9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광주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낮 기온도 오늘보다 낮겠고, 일요일에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상에서 만들어지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밤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북동 기류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에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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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문 기자 l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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