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대표 가락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6일쯤 최종 확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무형유산위원회의 셋째 날인 현지 시각으로 5일 오후 아리랑의 등재 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심사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5일 자정에서 6일 새벽쯤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사보조기구는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계속 재창조되고, 한국민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등재 권고 판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무형유산위원회의 셋째 날인 현지 시각으로 5일 오후 아리랑의 등재 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심사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5일 자정에서 6일 새벽쯤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사보조기구는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계속 재창조되고, 한국민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등재 권고 판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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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인류무형유산 등재 6일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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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2 11:04:06
우리 민족의 대표 가락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6일쯤 최종 확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무형유산위원회의 셋째 날인 현지 시각으로 5일 오후 아리랑의 등재 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심사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5일 자정에서 6일 새벽쯤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사보조기구는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계속 재창조되고, 한국민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등재 권고 판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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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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