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10구단 창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충식 사무총장 등 선수협 수뇌부는 오늘 자선 야구 행사에 참석해 "KT 등의 10구단 창단 의사가 명백한데도 이사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습니다.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는 11일 열립니다.
박충식 사무총장 등 선수협 수뇌부는 오늘 자선 야구 행사에 참석해 "KT 등의 10구단 창단 의사가 명백한데도 이사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습니다.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는 1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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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선수협, 골든 글러브 불참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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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2 17:55:36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10구단 창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충식 사무총장 등 선수협 수뇌부는 오늘 자선 야구 행사에 참석해 "KT 등의 10구단 창단 의사가 명백한데도 이사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습니다.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는 1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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