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역시 해결사! ‘역전골이야’

입력 2012.12.02 (20:45) 수정 2012.12.02 (20:47)
정조국 ‘역전이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기쁨의 키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동점골이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데얀이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데얀 ‘오예!’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데얀이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데얀, 몰리나와 세리머니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데얀(왼쪽)이 동점골을 넣은 뒤 몰리나와 기뻐하고 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에스쿠데로가 수비수의 유니폼을 잡아 끌고 있다.
무아지경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데얀이 골문 앞에서 부산 장학영에게 막히고 있다.
김용대 ‘내가 막는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골키퍼 김용대가 공을 막아내고 있다.
두 골키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부산 골키퍼 이범영이 경기막판 코너킥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 서울 골키퍼 김용대(뒤)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비벽의 위력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몰리나의 프리킥을 부산 수비수들이 막아내고 있다.
경기 관람하는 이영표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이영표(밴쿠버)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사하는 두 감독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경기 시작 전 부산 안익수 감독(왼쪽)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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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국 역시 해결사! ‘역전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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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012 44라운드 서울-부산의 경기. 서울 정조국(가운데)이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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