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곤충 요리 식당 성업
입력 2012.12.05 (09:46)
수정 2012.12.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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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곤충은 고단백 건강식입니다. 산타 모니카에 있는 한 식당이 곤충 요리를 전문적으로 내놓아 손님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콩과 설탕을 넣고 튀긴 번데기는 이 식당의 일품요리 입니다. 마치 크림을 바른 팝콘을 씹는 맛입니다.
이 식당에는 특식을 즐기려는 곤충 요리 애호가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후추를 뿌린 메뚜기뿐 아니라 식빵 위에 전갈을 얹고 튀긴 요리도 인기입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전갈을 독침이 달려잇는채 튀기면 독이 중화됩니다“
인간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곤충은 1,700개 종류인데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습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미국인들이 곤충을 먹지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건강 음식인데 말이죠"
유엔은 국제회의를 통해 곤충이 지구촌 기아를 해결하는 미래의 식량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곤충은 고단백 건강식입니다. 산타 모니카에 있는 한 식당이 곤충 요리를 전문적으로 내놓아 손님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콩과 설탕을 넣고 튀긴 번데기는 이 식당의 일품요리 입니다. 마치 크림을 바른 팝콘을 씹는 맛입니다.
이 식당에는 특식을 즐기려는 곤충 요리 애호가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후추를 뿌린 메뚜기뿐 아니라 식빵 위에 전갈을 얹고 튀긴 요리도 인기입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전갈을 독침이 달려잇는채 튀기면 독이 중화됩니다“
인간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곤충은 1,700개 종류인데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습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미국인들이 곤충을 먹지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건강 음식인데 말이죠"
유엔은 국제회의를 통해 곤충이 지구촌 기아를 해결하는 미래의 식량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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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곤충 요리 식당 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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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5 09:53:57
- 수정2012-12-05 10:10:32
<앵커 멘트>
곤충은 고단백 건강식입니다. 산타 모니카에 있는 한 식당이 곤충 요리를 전문적으로 내놓아 손님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콩과 설탕을 넣고 튀긴 번데기는 이 식당의 일품요리 입니다. 마치 크림을 바른 팝콘을 씹는 맛입니다.
이 식당에는 특식을 즐기려는 곤충 요리 애호가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후추를 뿌린 메뚜기뿐 아니라 식빵 위에 전갈을 얹고 튀긴 요리도 인기입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전갈을 독침이 달려잇는채 튀기면 독이 중화됩니다“
인간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곤충은 1,700개 종류인데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습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미국인들이 곤충을 먹지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건강 음식인데 말이죠"
유엔은 국제회의를 통해 곤충이 지구촌 기아를 해결하는 미래의 식량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곤충은 고단백 건강식입니다. 산타 모니카에 있는 한 식당이 곤충 요리를 전문적으로 내놓아 손님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콩과 설탕을 넣고 튀긴 번데기는 이 식당의 일품요리 입니다. 마치 크림을 바른 팝콘을 씹는 맛입니다.
이 식당에는 특식을 즐기려는 곤충 요리 애호가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후추를 뿌린 메뚜기뿐 아니라 식빵 위에 전갈을 얹고 튀긴 요리도 인기입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전갈을 독침이 달려잇는채 튀기면 독이 중화됩니다“
인간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곤충은 1,700개 종류인데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습니다.
<인터뷰> 케빈 오(주방장) : "미국인들이 곤충을 먹지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건강 음식인데 말이죠"
유엔은 국제회의를 통해 곤충이 지구촌 기아를 해결하는 미래의 식량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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