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임영철(인천시체육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란을 41-16으로 물리쳤다.
장은주(삼척시청)와 권한나(서울시청)가 각각 6골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3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현재 A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내년에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11일 북한과 조별리그 4차전을 펼친다.
임영철(인천시체육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란을 41-16으로 물리쳤다.
장은주(삼척시청)와 권한나(서울시청)가 각각 6골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3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현재 A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내년에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11일 북한과 조별리그 4차전을 펼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亞 여자 핸드볼, 이란 꺾고 3연승 행진
-
- 입력 2012-12-09 19:52:08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임영철(인천시체육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란을 41-16으로 물리쳤다.
장은주(삼척시청)와 권한나(서울시청)가 각각 6골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3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현재 A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내년에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11일 북한과 조별리그 4차전을 펼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