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부활’ 김연아 “이제는 세계선수권”

입력 2012.12.11 (21:55) 수정 2012.12.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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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NRW트로피 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김연아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김연아는 복귀 후 첫 무대를 무리 없이 잘 마쳐 기쁘다며 내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도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티켓을 따는 것입니다."

Q스쿨 최연소 김시우 “우즈와 대결 기대”

역대 최연소로 PGA 퀼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김시우가 귀국해 타이거 우즈와 대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00세 시대 준비” 생활체육 심포지엄

문화체육관광부가 '100세 시대 대한민국 생활체육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체육학회, 스포츠산업 정책방향 논의

한국체육학회는 신임 전병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스포츠산업 정책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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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 부활’ 김연아 “이제는 세계선수권”
    • 입력 2012-12-11 21:58:45
    • 수정2012-12-11 2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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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NRW트로피 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김연아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김연아는 복귀 후 첫 무대를 무리 없이 잘 마쳐 기쁘다며 내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도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티켓을 따는 것입니다." Q스쿨 최연소 김시우 “우즈와 대결 기대” 역대 최연소로 PGA 퀼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김시우가 귀국해 타이거 우즈와 대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00세 시대 준비” 생활체육 심포지엄 문화체육관광부가 '100세 시대 대한민국 생활체육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체육학회, 스포츠산업 정책방향 논의 한국체육학회는 신임 전병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스포츠산업 정책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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