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귀국…“3선발 이상 노린다”
입력 2012.12.14 (06:24)
수정 2012.12.14 (0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와 계약을 마치고 귀국한 류현진이 팀의 3선발 이상을 노린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한 뒤 있었던 기자회견장에서 현재 이야기가 나오는 3선발이면 괜찮은 출발이라며 1,2선발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겨울동안 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신수와 맞대결이 이뤄지게돼 벌써부터 설렌다며 자신이 삼진을 한번 갖고 추신수가 한번 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현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한 뒤 있었던 기자회견장에서 현재 이야기가 나오는 3선발이면 괜찮은 출발이라며 1,2선발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겨울동안 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신수와 맞대결이 이뤄지게돼 벌써부터 설렌다며 자신이 삼진을 한번 갖고 추신수가 한번 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류현진 귀국…“3선발 이상 노린다”
-
- 입력 2012-12-14 06:30:45
- 수정2012-12-14 07:58:54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와 계약을 마치고 귀국한 류현진이 팀의 3선발 이상을 노린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한 뒤 있었던 기자회견장에서 현재 이야기가 나오는 3선발이면 괜찮은 출발이라며 1,2선발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겨울동안 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신수와 맞대결이 이뤄지게돼 벌써부터 설렌다며 자신이 삼진을 한번 갖고 추신수가 한번 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