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멕시코계 미국 여가수 제니 리베라의 사고 현장에서 유품을 훔친 멕시코 경찰관들이 붙잡혔습니다.
현자 AP통신 등은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검찰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사고 현장에서 물품들을 훔친 혐의로 주 경찰관 2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을 지키는 임무에 투입됐던 이들의 집에서는 사고 현장에서 훔친 물건들이 발견됐습니다.
현자 AP통신 등은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검찰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사고 현장에서 물품들을 훔친 혐의로 주 경찰관 2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을 지키는 임무에 투입됐던 이들의 집에서는 사고 현장에서 훔친 물건들이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멕시코 경찰, 유명가수 추락사 현장서 도둑질
-
- 입력 2012-12-14 06:56:40
최근 멕시코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멕시코계 미국 여가수 제니 리베라의 사고 현장에서 유품을 훔친 멕시코 경찰관들이 붙잡혔습니다.
현자 AP통신 등은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검찰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사고 현장에서 물품들을 훔친 혐의로 주 경찰관 2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을 지키는 임무에 투입됐던 이들의 집에서는 사고 현장에서 훔친 물건들이 발견됐습니다.
-
-
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곽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