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인 거주가구에 편의시설을 설치해주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전개해,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장애등급 1급에서 4급, 기초생활보호와 차상위 장애인 가정 등 모두 103가구로, 지체장애인 가구에는 경사로가, 시각장애인 가구에는 음성인지 가능 초인종 등이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장애 정도와 수득 수준 등을 고려해 시급한 장애인 가구를 상대로, 집수리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장애등급 1급에서 4급, 기초생활보호와 차상위 장애인 가정 등 모두 103가구로, 지체장애인 가구에는 경사로가, 시각장애인 가구에는 음성인지 가능 초인종 등이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장애 정도와 수득 수준 등을 고려해 시급한 장애인 가구를 상대로, 집수리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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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거주가구 103곳 맞춤형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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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4 08:01:06
서울시가 장애인 거주가구에 편의시설을 설치해주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전개해,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장애등급 1급에서 4급, 기초생활보호와 차상위 장애인 가정 등 모두 103가구로, 지체장애인 가구에는 경사로가, 시각장애인 가구에는 음성인지 가능 초인종 등이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장애 정도와 수득 수준 등을 고려해 시급한 장애인 가구를 상대로, 집수리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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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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