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배럴에 81센트 오른 105달러 66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배럴에 1달러 59센트 내린 107달러 91센트에 마감됐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8센트 하락한 85달러 8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배럴에 81센트 오른 105달러 66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배럴에 1달러 59센트 내린 107달러 91센트에 마감됐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8센트 하락한 85달러 8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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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이틀째 상승…배럴당 105.6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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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4 09:47:15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배럴에 81센트 오른 105달러 66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배럴에 1달러 59센트 내린 107달러 91센트에 마감됐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8센트 하락한 85달러 8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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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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