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한채아(30)와 김기방(31)이 대한외과학회 및 한국외과연구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이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가 14일 밝혔다.
소속사는 “한채아는 ‘각시탈’ ‘울랄라부부’ ‘히어로’ 등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건강미를 보여줬고, 김기방은 ‘골든타임’에서 응급실 레지던트를 연기한 것이 계기가 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대한외과학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남녀 한채아, 김기방을 홍보대사로 맞아 국민의 건강증진과 훌륭한 외과의 배출 및 학술 연구에 더욱 힘쓰고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가 되려한다고 밝혔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소속사는 “한채아는 ‘각시탈’ ‘울랄라부부’ ‘히어로’ 등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건강미를 보여줬고, 김기방은 ‘골든타임’에서 응급실 레지던트를 연기한 것이 계기가 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대한외과학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남녀 한채아, 김기방을 홍보대사로 맞아 국민의 건강증진과 훌륭한 외과의 배출 및 학술 연구에 더욱 힘쓰고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가 되려한다고 밝혔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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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김기방, 대한외과학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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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4 13:03:55

탤런트 한채아(30)와 김기방(31)이 대한외과학회 및 한국외과연구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이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가 14일 밝혔다.
소속사는 “한채아는 ‘각시탈’ ‘울랄라부부’ ‘히어로’ 등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건강미를 보여줬고, 김기방은 ‘골든타임’에서 응급실 레지던트를 연기한 것이 계기가 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대한외과학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남녀 한채아, 김기방을 홍보대사로 맞아 국민의 건강증진과 훌륭한 외과의 배출 및 학술 연구에 더욱 힘쓰고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가 되려한다고 밝혔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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