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게 "미중 양국이 서로 '윈-윈'하는 협력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시 총서기는 어제 베이징 시내 중난하이에서 카터 전 대통령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터 전 대통령은 미중 관계 소통을 진작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시 총서기는 어제 베이징 시내 중난하이에서 카터 전 대통령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터 전 대통령은 미중 관계 소통을 진작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시진핑, 美 카터에 “양국 ‘윈-윈’ 협력해야”
-
- 입력 2012-12-14 13:35:23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게 "미중 양국이 서로 '윈-윈'하는 협력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시 총서기는 어제 베이징 시내 중난하이에서 카터 전 대통령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터 전 대통령은 미중 관계 소통을 진작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
-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김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