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축구협 “2월 한국과 평가전”
입력 2012.12.14 (13:41)
수정 2012.12.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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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내년 2월 영국 런던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14일 밝혔다.
장소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풀럼의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라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내년 2월 6일을 A매치 데이로 지정했다.
크로아티아의 다보르 슈케르 협회장은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멋진 구장 가운데 한 곳에서 한국과 맞붙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크로아티아를 평가전 대상으로 검토했으나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위로 한국(32위)보다 22계단이나 높다.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있다.
최강희 한국 감독은 내년 2월 유럽에서 해외파 선수들을 주축으로 삼아 강호와 평가전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장소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풀럼의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라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내년 2월 6일을 A매치 데이로 지정했다.
크로아티아의 다보르 슈케르 협회장은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멋진 구장 가운데 한 곳에서 한국과 맞붙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크로아티아를 평가전 대상으로 검토했으나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위로 한국(32위)보다 22계단이나 높다.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있다.
최강희 한국 감독은 내년 2월 유럽에서 해외파 선수들을 주축으로 삼아 강호와 평가전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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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4 13:41:24
- 수정2012-12-14 13:53:40
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내년 2월 영국 런던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14일 밝혔다.
장소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풀럼의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라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내년 2월 6일을 A매치 데이로 지정했다.
크로아티아의 다보르 슈케르 협회장은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멋진 구장 가운데 한 곳에서 한국과 맞붙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크로아티아를 평가전 대상으로 검토했으나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위로 한국(32위)보다 22계단이나 높다.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있다.
최강희 한국 감독은 내년 2월 유럽에서 해외파 선수들을 주축으로 삼아 강호와 평가전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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