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서울 양천구 다문화 가족센터를 찾아 김장 담그기 봉사를 했습니다.
김 여사는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태국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 20여 명과 함께 직접 무채를 썰어 김치 속을 만드는 등 이웃과 함께 김장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 여사는 주변에서 김장 솜씨를 칭찬하자 "40년 주부 노하우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 여사는 김장김치 600kg을 만들어 다문화 가족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도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는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태국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 20여 명과 함께 직접 무채를 썰어 김치 속을 만드는 등 이웃과 함께 김장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 여사는 주변에서 김장 솜씨를 칭찬하자 "40년 주부 노하우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 여사는 김장김치 600kg을 만들어 다문화 가족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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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여사, 다문화 가족과 함께 김장 담그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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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4 14:49:42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서울 양천구 다문화 가족센터를 찾아 김장 담그기 봉사를 했습니다.
김 여사는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태국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 20여 명과 함께 직접 무채를 썰어 김치 속을 만드는 등 이웃과 함께 김장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 여사는 주변에서 김장 솜씨를 칭찬하자 "40년 주부 노하우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 여사는 김장김치 600kg을 만들어 다문화 가족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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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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