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메시 최다골 논란 우리와 무관”

입력 2012.12.15 (21:34) 수정 2012.12.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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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메시의 한 해 골 최다 논란과 관련해 자신들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해 최다골 보유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줄수 없다"

메시의 88골을 계기로 시작된 한해 최다골 논란에 대한 피파의 공식입장입니다.

짐바브웨 축구협회에서 메시보다 골을 많이 넣은 선수가 있다고 주장하자 피파가 황급히 발을 뺀것으로 보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환상적인 개인기를 자랑합니다.

30득점을 올린 코비의 활약속에 LA 레이커스는 워싱턴을 102대 96으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활강 도중 균형을 잃은 미국의 본이 쓰러집니다.

본의 5연속 우승의 꿈이 좌절된 사이, 라라 굿은 강남스타일의 음악속에 1위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아시안 투어 골프대회에서 나온 퉁차이 자이디의 행운의 칩인 버디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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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메시 최다골 논란 우리와 무관”
    • 입력 2012-12-15 21:36:20
    • 수정2012-12-15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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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메시의 한 해 골 최다 논란과 관련해 자신들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해 최다골 보유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줄수 없다" 메시의 88골을 계기로 시작된 한해 최다골 논란에 대한 피파의 공식입장입니다. 짐바브웨 축구협회에서 메시보다 골을 많이 넣은 선수가 있다고 주장하자 피파가 황급히 발을 뺀것으로 보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환상적인 개인기를 자랑합니다. 30득점을 올린 코비의 활약속에 LA 레이커스는 워싱턴을 102대 96으로 제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활강 도중 균형을 잃은 미국의 본이 쓰러집니다. 본의 5연속 우승의 꿈이 좌절된 사이, 라라 굿은 강남스타일의 음악속에 1위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아시안 투어 골프대회에서 나온 퉁차이 자이디의 행운의 칩인 버디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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