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공항서 탈레반 테러 공격…9명 사망

입력 2012.1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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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공항에서 무장세력의 자살 테러 공격으로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공군은 현지시간으로 15일 무장세력이 북서부 페샤와르에 있는 공항에서 차량 폭탄과 로켓 등을 폭발시키면서 민간인 4명과 무장세력 5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살 폭탄 테러용 조끼를 입은 5명의 무장 세력이 공군 기지 출입을 시도해 이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자들 가운데는 어린이와 여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파키스탄 탈레반 세력이 이번 테러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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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공항서 탈레반 테러 공격…9명 사망
    • 입력 2012-12-16 10:55:17
    국제
파키스탄 북서부 공항에서 무장세력의 자살 테러 공격으로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공군은 현지시간으로 15일 무장세력이 북서부 페샤와르에 있는 공항에서 차량 폭탄과 로켓 등을 폭발시키면서 민간인 4명과 무장세력 5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살 폭탄 테러용 조끼를 입은 5명의 무장 세력이 공군 기지 출입을 시도해 이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자들 가운데는 어린이와 여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파키스탄 탈레반 세력이 이번 테러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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