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플라스틱 공장 화재…5백만 원 피해

입력 2012.12.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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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쯤 인천시 고잔동 남동공단에 있는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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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플라스틱 공장 화재…5백만 원 피해
    • 입력 2012-12-16 13:19:19
    사회
오늘 아침 7시쯤 인천시 고잔동 남동공단에 있는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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