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정동영 정계 은퇴해야”

입력 2012.12.16 (15:51) 수정 2012.12.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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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간부 10여 명이 오늘 민주통합당을 항의 방문해 노인 비하 논란을 빚은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정계 은퇴와 문재인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노인은 투표하지 말고 쉬라는 망언을 했던 정동영 고문이 이번에도 대선을 목전에 두고 물의를 일으켰다며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망언이 반복되는 현실에 분노와 좌절감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대한노인회 간부들은 민주통합당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하다 당직자들의 제지로 기자실 앞에서 성명을 낭독했습니다.

정동영 고문은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강조하며 노인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담은 신문 대담 내용을 어제 트위터에 올렸다가 비난이 일자 이를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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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정동영 정계 은퇴해야”
    • 입력 2012-12-16 15:51:23
    • 수정2012-12-16 15:51:41
    정치
대한노인회 간부 10여 명이 오늘 민주통합당을 항의 방문해 노인 비하 논란을 빚은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정계 은퇴와 문재인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노인은 투표하지 말고 쉬라는 망언을 했던 정동영 고문이 이번에도 대선을 목전에 두고 물의를 일으켰다며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망언이 반복되는 현실에 분노와 좌절감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대한노인회 간부들은 민주통합당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하다 당직자들의 제지로 기자실 앞에서 성명을 낭독했습니다. 정동영 고문은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강조하며 노인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담은 신문 대담 내용을 어제 트위터에 올렸다가 비난이 일자 이를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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