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세 번째 일요일인 오늘 강원지역 스키장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스키어들로 북적였습니다.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 만 2천여 명의 스키어들이 찾은 것을 비롯해 용평 스키장 만여 명, 보광 휘닉스파크 7천 여명 등 강원도 내 9개 스키장에는 5만여 명이 몰려 은빛 설원을 질주했습니다.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 만 2천여 명의 스키어들이 찾은 것을 비롯해 용평 스키장 만여 명, 보광 휘닉스파크 7천 여명 등 강원도 내 9개 스키장에는 5만여 명이 몰려 은빛 설원을 질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스키장 5만 여명 설원 누벼
-
- 입력 2012-12-16 16:19:30
12월의 세 번째 일요일인 오늘 강원지역 스키장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스키어들로 북적였습니다.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 만 2천여 명의 스키어들이 찾은 것을 비롯해 용평 스키장 만여 명, 보광 휘닉스파크 7천 여명 등 강원도 내 9개 스키장에는 5만여 명이 몰려 은빛 설원을 질주했습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