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재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교육감 후보들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득표활동을 벌였습니다.
문용린 후보는 목동에서 행복한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교육감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수호 후보는 서울 곳곳을 돌며 창의교육과 평등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최명복, 남승희 후보도 각각 지하상가와 지하철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문용린 후보는 목동에서 행복한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교육감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수호 후보는 서울 곳곳을 돌며 창의교육과 평등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최명복, 남승희 후보도 각각 지하상가와 지하철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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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 선거 전 마지막 주말…거리 유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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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6 17:00:02
서울교육감 재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교육감 후보들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득표활동을 벌였습니다.
문용린 후보는 목동에서 행복한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교육감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수호 후보는 서울 곳곳을 돌며 창의교육과 평등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최명복, 남승희 후보도 각각 지하상가와 지하철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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