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티마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소이가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마카롱컴퍼니는 17일 "소이와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면서 "앞으로 소이가 음반과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대중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티티마로 데뷔한 소이는 2002년 티티마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2인조 밴드 '라즈베리필드'의 멤버로도 활동해 왔다.
라즈베리필드는 내년 1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카롱컴퍼니는 17일 "소이와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면서 "앞으로 소이가 음반과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대중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티티마로 데뷔한 소이는 2002년 티티마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2인조 밴드 '라즈베리필드'의 멤버로도 활동해 왔다.
라즈베리필드는 내년 1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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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 새 소속사와 계약..내년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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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7 16:34:08
그룹 티티마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소이가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마카롱컴퍼니는 17일 "소이와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면서 "앞으로 소이가 음반과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대중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티티마로 데뷔한 소이는 2002년 티티마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2인조 밴드 '라즈베리필드'의 멤버로도 활동해 왔다.
라즈베리필드는 내년 1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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