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최윤아 철벽방어 ‘못 지나가!’

입력 2012.12.17 (20:36) 수정 2012.12.17 (22:37)
김단비-최윤아 철벽방어 ‘못지나가!’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항상 뒤를 조심해!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은주(왼쪽)의 슛을 우리은행 티나가 뒤에서 블록하고 있다.
비켜!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티나(가운데)가 신한은행 김연주(왼쪽), 강영숙의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공에 몰린 시선 ‘무섭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캐서린(위 왼쪽), 최윤아(아래 오른쪽)와 우리은행 배혜윤(위 오른쪽), 이승아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너 이거 반칙이야!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배혜윤(오른쪽)이 신한은행 김단비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치열한 공사수 ‘내꺼야!’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이승아(아래)가 신한은행 캐서린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양보는 없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과 신한은행 이연화(가운데), 캐서린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티나-임영희 ‘꼭 막을꺼야’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티나(왼쪽), 임영희가 신한은행 하은주의 슛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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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왼쪽), 최윤아(오른쪽)가 우리은행 이승아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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