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부산·경남·대전 거쳐 서울서 마지막 유세
입력 2012.12.18 (06:47)
수정 2012.1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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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부산·경남과 대전, 서울 등의 주유 거점을 잇는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힌 뒤, 경남 창원과 부산을 찾아 준비된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며 책임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민생정부를 탄생시켜 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대전에서 유세를 한 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열고 22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힌 뒤, 경남 창원과 부산을 찾아 준비된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며 책임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민생정부를 탄생시켜 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대전에서 유세를 한 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열고 22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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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부산·경남·대전 거쳐 서울서 마지막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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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06:47:31
- 수정2012-12-18 16:37:39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부산·경남과 대전, 서울 등의 주유 거점을 잇는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힌 뒤, 경남 창원과 부산을 찾아 준비된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며 책임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민생정부를 탄생시켜 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대전에서 유세를 한 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지막 대규모 유세를 열고 22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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