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재정절벽 협상 낙관론 속 혼조 마감
입력 2012.12.18 (06:51)
수정 2012.12.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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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영국 런던 증시는 전날 종가보다 0.16% 내린 5,912.1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는 0.14% 하락한 3,638.10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11% 상승한 7,604.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 우려감에 혼조세로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별다른 호재나 악재 없이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거래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영국 런던 증시는 전날 종가보다 0.16% 내린 5,912.1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는 0.14% 하락한 3,638.10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11% 상승한 7,604.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 우려감에 혼조세로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별다른 호재나 악재 없이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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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美 재정절벽 협상 낙관론 속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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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06:51:22
- 수정2012-12-18 17:18:37
유럽 주요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영국 런던 증시는 전날 종가보다 0.16% 내린 5,912.1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는 0.14% 하락한 3,638.10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11% 상승한 7,604.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 우려감에 혼조세로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별다른 호재나 악재 없이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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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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