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 D-1, 마지막 총력 유세전
입력 2012.12.18 (10:18)
수정 2012.12.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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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오늘 마지막으로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보수 진영 문용린 후보는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 지역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광화문에서 종합 유세에 나섰으며 진보 진영의 이수호 후보는 서울역과 명동 등 강북 지역 12 곳에서 릴레이 유세를 계속했습니다.
최명복 후보와 남승희 후보도 각각 여의도와 상도동, 광화문과 시청역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수 진영 문용린 후보는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 지역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광화문에서 종합 유세에 나섰으며 진보 진영의 이수호 후보는 서울역과 명동 등 강북 지역 12 곳에서 릴레이 유세를 계속했습니다.
최명복 후보와 남승희 후보도 각각 여의도와 상도동, 광화문과 시청역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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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감 선거 D-1, 마지막 총력 유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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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10:18:35
- 수정2012-12-18 19:32:03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오늘 마지막으로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보수 진영 문용린 후보는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 지역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광화문에서 종합 유세에 나섰으며 진보 진영의 이수호 후보는 서울역과 명동 등 강북 지역 12 곳에서 릴레이 유세를 계속했습니다.
최명복 후보와 남승희 후보도 각각 여의도와 상도동, 광화문과 시청역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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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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