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수원 입단…쾰른과 이적료 합의

입력 2013.01.02 (21:53) 수정 2013.01.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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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축구대표 출신 공격수 정대세 선수가 K리그 수원에 입단합니다.

<리포트>

수원 구단은 정대세의 원 소속팀 독일 쾰른과 이적료 등 모든 부분에서 합의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은 빠르면 다음주 정대세에 대한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입단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윤경신, 남자 실업팀 두산 감독에 선임

다섯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남자 핸드볼 최고 스타로 활약했던 윤경신이 실업팀 두산의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종합 탁구, 박찬혁 등 고교생 6명 32강

대구에서 공식 개회식을 치른 종합 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박찬혁 등 남녀 고교생 6명이 단식 32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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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세, 수원 입단…쾰른과 이적료 합의
    • 입력 2013-01-02 21:54:53
    • 수정2013-01-02 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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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축구대표 출신 공격수 정대세 선수가 K리그 수원에 입단합니다. <리포트> 수원 구단은 정대세의 원 소속팀 독일 쾰른과 이적료 등 모든 부분에서 합의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은 빠르면 다음주 정대세에 대한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입단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윤경신, 남자 실업팀 두산 감독에 선임 다섯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남자 핸드볼 최고 스타로 활약했던 윤경신이 실업팀 두산의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종합 탁구, 박찬혁 등 고교생 6명 32강 대구에서 공식 개회식을 치른 종합 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박찬혁 등 남녀 고교생 6명이 단식 32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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