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특사 “리우치앙 판결 유감”

입력 2013.01.04 (21:05) 수정 2013.01.04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인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의원 등을 만나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며 신뢰를 구축하자고 말했고, 누카가 의원은 아베 총리의 초청 의사를 전했습니다.

누카가 의원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야스쿠니 신사 방화범인 중국인 리우 치앙을 일본으로 인도하지 않은 법원 판결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아베 특사 “리우치앙 판결 유감”
    • 입력 2013-01-04 21:06:22
    • 수정2013-01-04 22:12:30
    뉴스 9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인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의원 등을 만나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며 신뢰를 구축하자고 말했고, 누카가 의원은 아베 총리의 초청 의사를 전했습니다. 누카가 의원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야스쿠니 신사 방화범인 중국인 리우 치앙을 일본으로 인도하지 않은 법원 판결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