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사는 50대 남자가 경찰에 4백 여 차례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UPI가 보도했습니다.
루이스 세그나라는 이 남자는 지난 2년 동안 지하철 역 폭발 사고 등에 대해 모두 403차례에 걸쳐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그나가 협박과 사제 폭발물 소지 혐의 등으로 과거에도 체포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스 세그나라는 이 남자는 지난 2년 동안 지하철 역 폭발 사고 등에 대해 모두 403차례에 걸쳐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그나가 협박과 사제 폭발물 소지 혐의 등으로 과거에도 체포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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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뉴욕서 400차례 허위 신고한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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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6 14:38:00
미국 뉴욕에 사는 50대 남자가 경찰에 4백 여 차례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UPI가 보도했습니다.
루이스 세그나라는 이 남자는 지난 2년 동안 지하철 역 폭발 사고 등에 대해 모두 403차례에 걸쳐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그나가 협박과 사제 폭발물 소지 혐의 등으로 과거에도 체포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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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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