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의 김연아가 6년 만에 출전한 국내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연아는 목동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5.81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아는 어제 열린 쇼트 프로그램 점수 64.97점을 더해 합계 210.77점으로 국내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점을 넘기며 우승했습니다.
김연아는 지난달 복귀전이었던 NRW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00점을 넘기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습니다.
강일중학교의 박소연이 161.88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최다빈이 153.09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연아는 목동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5.81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아는 어제 열린 쇼트 프로그램 점수 64.97점을 더해 합계 210.77점으로 국내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점을 넘기며 우승했습니다.
김연아는 지난달 복귀전이었던 NRW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00점을 넘기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습니다.
강일중학교의 박소연이 161.88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최다빈이 153.09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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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종합선수권 김연아, 합계 210.77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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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6 16:55:34
피겨의 김연아가 6년 만에 출전한 국내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연아는 목동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5.81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아는 어제 열린 쇼트 프로그램 점수 64.97점을 더해 합계 210.77점으로 국내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점을 넘기며 우승했습니다.
김연아는 지난달 복귀전이었던 NRW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00점을 넘기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습니다.
강일중학교의 박소연이 161.88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최다빈이 153.09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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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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