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박근혜 당선인 대변인은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한 여야 국가지도자연석회의와 관련해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출돼 이제 야당이 진영을 갖췄으니 앞으로 구체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당선인과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의 새 틀을 만들고 앞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길에 함께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박 당선인과 문 위원장은 서로에 대해 좋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5년에도 두 사람이 각각 당 대표와 당 의장으로 만나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자고 약속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당선인과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의 새 틀을 만들고 앞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길에 함께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박 당선인과 문 위원장은 서로에 대해 좋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5년에도 두 사람이 각각 당 대표와 당 의장으로 만나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자고 약속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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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규 “국가지도자연석회의 논의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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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0 19:18:03
박선규 박근혜 당선인 대변인은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한 여야 국가지도자연석회의와 관련해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출돼 이제 야당이 진영을 갖췄으니 앞으로 구체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당선인과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의 새 틀을 만들고 앞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길에 함께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박 당선인과 문 위원장은 서로에 대해 좋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5년에도 두 사람이 각각 당 대표와 당 의장으로 만나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자고 약속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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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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