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18대 대통령 행사 실무를 담당할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발족해 제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취임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초청장 발송과 행사 당일 식장 안내, 주차장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취임식 예산은 취임 행사에 29억 4천여만원, 경축연회 등에 1억 5천여만원 등 모두 31억 원이 배정됐으며 5년 전에 비해서는 6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발족해 제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취임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초청장 발송과 행사 당일 식장 안내, 주차장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취임식 예산은 취임 행사에 29억 4천여만원, 경축연회 등에 1억 5천여만원 등 모두 31억 원이 배정됐으며 5년 전에 비해서는 6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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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대통령 취임 행사 실무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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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09:26:16
정부가 제18대 대통령 행사 실무를 담당할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발족해 제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취임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초청장 발송과 행사 당일 식장 안내, 주차장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취임식 예산은 취임 행사에 29억 4천여만원, 경축연회 등에 1억 5천여만원 등 모두 31억 원이 배정됐으며 5년 전에 비해서는 6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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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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